EBS 자본주의 책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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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

EBS 자본주의 책 요약

by 이초이 2023. 3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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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영상 대신 책을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
블로그 내 재테크 독서 목록 (추가예정)

기록하지 않으니 기억이 휘발되는 걸 느낀다. 그래서 이제부터는 책 목록을 좀 나열해 볼까 싶다. 원래 카톡에 책 제목을 써두거나, 핸드폰 사진첩에 책 표지 정도만 저장해 두는데 이제는 블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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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가는 계속 오른다. 적어도 하락하진 않는다.
-> 물가가 오른다 = 통화량의 증대로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.

미국 연방준비은행 FRB 업무 매뉴얼
- 현대 금융원리 : 은행 준비금과 수신 확대 지침서
= 은행은 10% 의 돈을 부분지급준비율로 은행에 준비해 둬야 한다 (지급준비율)
-> 나머지 90%는 타인에게 대출할 때 쓴다 = 신용통화

인플레이션 = 통화량의 증대 >> 화폐가치 하락 >> 물가 상승

뱅크런
=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돈을 찾아가서 은행이 파산함

중앙은행 시중의 통화량 관리 방식
= 이자율 (기준 금리) 통제 + 양적 완화 (-> 화폐를 찍어내 국채를 매입)



서브프라임 모기지론
= 저신용자(서브프라임)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

신용 부도 스왑 cds
= 모기지 채권 부도 시, 판매자가 보상하는 파생상품

모기지 부도 >> cds 부도 >> 리먼브라더스 파산

달러 = 기축 통화 = 국제 거래에 통용되는 결제 수단

미국 연방준비은행 FRB = 민간 은행 연합
화폐를 찍어내는 곳


은행 = 금융 상품을 팔아야 이익이 생기는 회사

방카슈랑스 = 장기 저축성 보험 (적금x 보험o)
ELS = (원금보존형 제외) 조건을 만족시키야만 이익
-> 상품의 수익률 보다 위험성을 따져야 함

상호신용금고법->상호저축은행법 개정
: 신용금고 (사금고) = 저축은행

채권 발행 = 회사의 부채
후순위채권 = 회사 도산 시 돈이 밀리는 순위가 밀리는 채권
* 선순위채권 >> 후순위채권 >> 주식(주주) 순으로 반환

자기자본비율 BIS = 은행 자산의 건전성 지표
-> 은행은 bis를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권 발행

펀드 = 투자 상품
-> 펀드 매수 시, 수탁 회사에서 돈을 보관하고, 투자는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결정
-> 펀드 매매 시, 고객은
(펀드를 판매한 은행/증권에게) 수수료 지급
+ (수탁회사/투자운용회사에게) 보수 지급
+ 주식 매매 수수료 지급 -> 매매 회전율 확인 필수! (적어야 함)

펀드의 이름
자산운용사 / 투자전략 / 주요투자처 / 시리즈번호 / 수수료체계
피델리티 / 글로벌 테크놀로지 / 증권 자투자신탁 (주식-재간접형) 종류 / / C-e


변액 보험 = 보험료로 투자한 성과를 나눠주는 보험 상품

보험은 가입 시 사업비+수수료 떼임 (초반 해지 시 손해)
보험 약관을 꼼꼼히 보자

정액 보장 = 중복 보상
실손 보장 = 비례 보상 -> 실손보험은 하나만 들자

파생 상품 = 기초 금융 자산의 가치 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 계약 -> 2008년 미국 금융위험의 주범


2008년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과소비 지수 : 60 적정 (40% 저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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