짠테크 - 엘포인트 적립 라임 어플 소개

토스 행운퀴즈 같은 어플들을 통해
이따금 포인트를 얻곤 한다.

아직 블로그 방향성을 확실히 못 잡아서
생각 나는 대로 글을 쓰고 있다.

소위 짠테크 하고 있는 것도
이 블로그에서 하나 씩 소개해 볼까 싶어 글을 올린다.


오늘 소개할 건 엘포인트 적립 어플, 라임 (lime) 이다.

엘포인트 회원 가입이 돼 있다면,
그거로 로그인할 수 있다.
그래서 나는 별도로 회원 가입을 하진 않았다.


라임에서 모으는 포인트는
자동으로 lpoint로 전환된다고 한다.


​1. 라임 나무 - 출석체크

나무를 키운다는 발상이라.
출석체크로 물 주기를 해서 자라난다는 설정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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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부터 매일 출석하면,
30L을 채우는 데 대략 3주 반 정도 걸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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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L가 되면 포인트 나무가 열린다.






다만 주의사항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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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나만의 설문

메일로 설문조사 있다고 날아온다.
귀찮아서 잘 안 하는데,
아직 내가 대상자였던 적은 없다 ㅋㅋㅋ
미해당하는 경우, 20 포인트 줬던 듯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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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모두의 설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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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1화성 응답의 설문이다.
보통 2 point 적립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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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추천인 제도

추천인을 입력하면 포인트를 준다. (1회에 한함)
추천 받은 사람은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다.

본인의 추천인 코드는 어플 메인 화면 맨 아래에 있다.
(추천인코드 505848 ... ㅋ...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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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내용 정리 (후기)

엠브레인 등 설문 조사 앱을 평소에 한다면,
이 라임 어플도 같이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
그동안 이것 저것 해본 결과
설문조사 (시도)하는 게
그나마 포인트 잘 얻는 방법이라고 본다.



아니면 잠깐 엘포인트 바짝 모으고
앱 지우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. (냉정하게 보면 이게 나음 ;;)


출석 체크랑 모두의 설문 뭐 다 좋은데,
그렇게 잘 모이는 느낌은 없다.
라임 나무도 30 채워서
포인트 수확해 봤자 5, 10 이 정도 랜덤이었던 듯 ㅠㅠ
그래서 제목에 추천은 뺐다.

엘포인트 어플이 더 나은 듯... ㅋㅋㅋㅋ(얘도 글 쓸 예정)

결론 : 설문시도 할 거면 라임, 아니면 엘포인트 어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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