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럽 초달달 N플러스 정기예금 가입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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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 당첨됐던 syrup 초달달 예금.
가입 기한이 오늘까지여서 좀 전에 부랴 부랴 가입했다.

하나은행은 원래 갖고 있었기 때문에
정기예금만 가입하면 됐다.

그래서 가입하는데 대충 10분 정도 걸렸지 싶다.

내일은 시럽 cma 도전...! ㅠ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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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Tmi이지만
고작 반 년 짜리 예금이지만 가입한 이유를 굳이 대자면,

1) 내년 5월에 만기되는 상품들이 많아서
2) 하나은행 신규 가입자가 아니어서
​(신규 가입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이거로 허비하긴 뭔가 아쉽)
3) 페이코 cma 넣고 남는 (?) 비상금이라서

이 정도 되겠다.


이미 언급했듯이 가입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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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동의 안 하면 안 된다는데
긴가민가하고 시간도 없고 (?)
그래서 물 흐르듯이 그냥 동의해 버렸다 다 (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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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은행 로그인 필요 없어서 더 간편했던 거 같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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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만원까지, 6개월까지
OK캐쉬백이 적용된다고 해서
딱 그만큼만 가입했다.
별 다른 이유는 없다 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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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증을 카메라 가까이 대면
자동 캡쳐되는 그런 기술은 없어 보여서
그냥 대충 사진 찍었더니
발급일자 알아서 잘 인식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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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상품 가입이 완료되었다.
하나은행 어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.
3개월 내로 실천(?) 해야 하는
우대금리 조건만 미리 좀 채워야겠다 ㅋㅋ